수요미식회 주꾸미가 화제다. 수요미식회 주꾸미 등장으로 먹고 싶은 생각이... 수요미식회 주꾸미는 어떤 모습이었을까?

수요미식회 주꾸미 등장!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~ 잠자는 당신의 미식 DNA를 깨우는 수요미식회 쫄깃쫄깃 독보적인 식감에, 탱글탱글~ 꽉 들어찬 알까지! 한입에 쏙~ 넣자마자 강렬하게 퍼지는 봄 바다 냄새~ 나른한 봄철 집 나간 입맛도 되찾아주는 오늘의 음식, 바로 ‘주꾸미’!

‘수요미식회 주꾸미’ 시원한 입담과 구수한 매력으로 무장! 주꾸미처럼 속이 꽉 찬 오늘의 게스트는? 전 세계를 넘나드는 푸드 컬렉터! 음식 앞에서 언제나 야망 넘치는 빅뱅 '승리', 동에 번쩍 서에 번쩍! 미식을 따라 세상을 누비는 보헤미안, 칼럼니스트 '신동헌'이 나왔다.

▲ 28일 방송된 tvN ‘수요미식회’에서는 주꾸미 편이 방송됐다.

‘수요미식회 주꾸미’ 주꾸미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으니... 문어, 낙지에 밀려 명함 한 번 못 내밀던 시절을 지나 주꾸미만의 매력으로 봄철 해산물계를 장악하며 마침내 해산물계의 빅뱅으로 거듭나기까지!

‘수요미식회’ 주꾸미 편에서는 눈물은 없어도 침샘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쭈생사를 들려준다고 전해진다. 재료의 참맛이 그대로! 주꾸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오늘의 식당 두 곳! 한국인들 취향 저격! 궁극의 매콤달콤함을 보여주는 주꾸미구이 집부터, 고흥 바다에서 직접 공수 한 진짜배기! 알이 꽉 들어찬 주꾸미 연포탕을 맛볼 수 있는 집까지 소개가 된다.

28일 방송된 tvN ‘수요미식회’에서는 주꾸미 편이 방송됐다. 이날 ‘수요미식회 주꾸미’ 편에서 신동헌은 고급스러운 비유로 주꾸미에 대해 설명했다. 

[한인협 = 이예진 기자]

이예진 기자  lyejin928@naver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