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사연은 가요계의 꽃사슴... 노사연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었다! 안녕하세요 노사연이에요! 노사연부터 자기소개가 이어졌다.

노사연은 오늘 주제에 대해... 공통점은 미모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. 노사연은 이어 “난 내 미모는 미리 모아둔 살”이라고 말했다.

노사연은 “우리는 사실 겉으로 강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약한 여자들이예요”라고 말했다. 노사연은 또한 수요일밤 11시 10분 라디오 스타 본방 사수를 외쳤다.

꽃사슴 노사연, 한국 최초의 요정 디바 바다, 노래하는 정인, 막내 제아까지...

▲ 노사연 사진출처 : MBC 라디오 스타

바다는 갑각류 특집이라고 말했다. 바다는 “겉은 딱딱해 보이지만 속은 투명하고 말랑말랑한 사람들”이라고 말했다.

바다는 또한 “노래도 잘하고, 자신감도 넘치는 미인 특집입니다”라고 말했다. 

[한인협 = 이예진 기자]

이예진 기자  lyejin928@naver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