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억원 주인,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원 수표 주인, 1억원 수표 주인 왜 이제서야 나타나나?

강남구 도곡동 타워펠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원 수표 다발 주인이 나타났다. 5일 나타난 주인은 관할 경찰에서 "이사 비용이었다"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. <기사가 계속이어집니다> 

▲ 사진은 특정기사와 상관이 없음

박귀성 기자  skanskdl01@hanmail.n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