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인협 = 박귀성 기자] 14일 오후, 지난 13일에 발생한 내곡동 총기난사 예비군 훈련장 사격장 사고 현장을 찾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 군 관계자가 14일 오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한 총 시건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

이날 국방위원회 위원들은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총기난사 사고에 대한 자세한 사건 경위와 후속조치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 대책과 재발방지를 주문했다.

▲ 안전을 위해 총을 고정시키는 시건 장치를 설명하는 군 관계자

박귀성 기자  skanskdl01@hanmail.net